[전기신문 윤재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교육생을 모집한다.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교육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8년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함께 체결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MOU)’에 근거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2018년부터 시작한 본 교육은 현재 1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
[전기신문 윤재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상민)는 울산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용접경력자 및 청년 실·구직자를 대상으로‘신고리 5,6호기 주설비공사 용접사 양성프로그램’교육생 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울산시 등 7개 민관이 참여한 신고리 5,6호기 건설현장 일자리 양해각서(MOU) 체결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교육과정은 8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3회(2주/회)로 구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한상길)가 지역민과 실·퇴직자를 위해 일자리를 제공한다.한수원 새울본부는 울산 지역 주민과 조선업체 실·퇴직 용접사를 대상으로 전문 기술 교육을 통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신고리 5·6호기 용접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25명으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지원 자격은 울산시·울주군에 주민등록을 1년 이상 두거나 2년 이상 거주한 사실이 있는 자로 모집 세부사항은 새울원자력본부 홈페이지 또는 울산시 일자리창업정보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최종합격자는 5월부터